'트롯 전국체전' 설하윤, 눈부신 일상 미모 "주말 잘 보내세요" [SNS★컷]

[뉴스엔 이예지 기자]

가수 설하윤이 근황을 전했다.

1월 15일 설하윤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주말 잘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설하윤은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청초한 설하윤 일상 미모에 누리꾼들은 예쁘다며 감탄을 보냈다.

앞서 설하윤은 KBS2 ‘트롯 전국체전’ 3라운드 1대 1 데스매치에서 아쉽게 패배를 했다. 당시 그는 “최선을 다해서 (무대를) 보여드렸다고 생각한다. 만족을 드리진 못한 것 같아 아쉽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그는 지난 2016년 미니 앨범 ‘신고할꺼야’로 데뷔했다. (사진=설하윤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예지 ya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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