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NCT U, 방탄소년단 꺾고 1위 트로피

배효주 2021. 1. 15. 18: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BXK, (여자)아이들, BOYHOOD (남동현), E`LAST, MCND, T1419, VICTON(빅톤), woo!ah!(우아!), 백아연, 산들, 송가인, 유빈, 유하(YOUHA), 임지수, 장한별, 정세운이 출연했다.

특히 유빈이 '향수'로 반전미 가득한 악녀로 변신한 컴백 무대를 선보였으며, 빅톤이 'What I Said'와 'Flip A Coin' 스테이지를 꾸몄다.

퍼포먼스 장인 (여자)아이들이 '화(火花)'를 선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NCT U의 '90's Love'가 '뮤직뱅크' 1위를 차지했다.

1월 15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방탄소년단 'Dynamite'와 NCT U의 '90's Love'가 올라 경합했다.

집계 결과 1위 트로피는 NCT U의 '90's Love'에 돌아갔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BXK, (여자)아이들, BOYHOOD (남동현), E`LAST, MCND, T1419, VICTON(빅톤), woo!ah!(우아!), 백아연, 산들, 송가인, 유빈, 유하(YOUHA), 임지수, 장한별, 정세운이 출연했다.

특히 유빈이 '향수'로 반전미 가득한 악녀로 변신한 컴백 무대를 선보였으며, 빅톤이 'What I Said'와 'Flip A Coin' 스테이지를 꾸몄다. 퍼포먼스 장인 (여자)아이들이 '화(火花)'를 선사했다.(사진=KBS 2TV '뮤직뱅크'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