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고병원성 AI 확진된 음성 농장 일대 방역 강화

청주CBS 최범규 기자 입력 2021. 1. 15.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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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음성군 산란계 농장 일대에 대한 방역을 강화했다.

15일 도에 따르면 전날 고병원성 H5N8형 AI가 확진된 음성군 대소면 산란계 농장 주변 반경 3㎞ 내 가금농장 3곳(9만 2200마리)에 대해 살처분을 확대 시행한다.

3~10㎞ 방역대에 있는 가금류 농장 28곳(189만 9800마리)에서도 이상 징후가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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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제공
충청북도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음성군 산란계 농장 일대에 대한 방역을 강화했다.

15일 도에 따르면 전날 고병원성 H5N8형 AI가 확진된 음성군 대소면 산란계 농장 주변 반경 3㎞ 내 가금농장 3곳(9만 2200마리)에 대해 살처분을 확대 시행한다.

산란계 농장 1곳(1만 2600마리)은 전날 살처분을 마쳤고, 육계 농장 1곳(7만마리)과 육용오리 농장(9600마리) 1곳은 살처분 작업이 진행 중이다.

AI 발생 농장과 이 농장의 주인이 500m 떨어진 곳에서 운영하는 또 다른 농장의 닭 5만 2천마리는 지난 13일 선제적으로 살처분했다.

발생농장과 역학관계가 확인된 5개 농장과 1개 시설은 정밀검사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3~10㎞ 방역대에 있는 가금류 농장 28곳(189만 9800마리)에서도 이상 징후가 발견되지 않았다.

방역당국은 도내 가금류 농장을 대상으로 매일 일제 소독 캠페인을 벌이는 한편 농장 출입 통제와 예찰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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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CBS 최범규 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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