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어디냐" 이세영, '쌍꺼풀+윗·뒤·밑트임' 후 누리꾼 감탄 부른 셀카

신정인 2021. 1. 1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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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우먼 이세영(32·사진)이 쌍꺼풀 수술 후 확 달라진 미모를 뽐냈다.

15일 이세영은 또렷한 눈매와 청순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자신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이세영은 지난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와 SBS플러스 예능 '언니한텐 말해도 돼'를 통해 외모 악플로 인한 고충을 토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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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세영(32·사진)이 쌍꺼풀 수술 후 확 달라진 미모를 뽐냈다.

15일 이세영은 또렷한 눈매와 청순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자신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사진 보니까 나도 눈 성형하고 싶다”, “귀여움에서 아름다움으로 바뀌었다”, “너무 예뻐서 병원정보 궁금하다” 등 감탄했다.

이세영은 지난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와 SBS플러스 예능 ‘언니한텐 말해도 돼’를 통해 외모 악플로 인한 고충을 토로한 바 있다.

이후 지난 11일 영평티비를 통해 “쌍꺼풀 수술, 눈매 교정, 윗트임, 뒤트임, 밑트임 등 눈에 할 수 있는 건 다했다. 외모 콤플렉스 극복했다”며 사뭇 달라진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신정인 온라인 뉴스 기자 jishin304@segye.com
사진=이세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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