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황바울, 처제 윤은혜와 만났다 "즐거웠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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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바울이 '편스토랑'을 통해 윤은혜와 만난 소감을 밝혔다.
황바울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맛있게 먹고 신나게 수다 떨고 왔던 즐거운 시간"이라며 "오늘 저녁 '편스토랑' 본방사수"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황바울이 아내 간미연과 윤은혜까지 세 사람이 하트 포즈를 그리며 환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이날 오후 방송되는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윤은혜의 초대로 깜짝 등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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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황바울이 '편스토랑'을 통해 윤은혜와 만난 소감을 밝혔다.
황바울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맛있게 먹고 신나게 수다 떨고 왔던 즐거운 시간"이라며 "오늘 저녁 '편스토랑' 본방사수"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황바울이 아내 간미연과 윤은혜까지 세 사람이 하트 포즈를 그리며 환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이날 오후 방송되는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윤은혜의 초대로 깜짝 등장할 예정이다.
윤은혜는 그룹 베이비복스 시절부터 20년 동안 멤버들과 우애를 이어왔다. 최근 간미연이 결혼한 이후 이들 부부의 다정한 모습에 '훈훈'함을 느꼈던 만큼, 새로 생긴 형부와 함께 추억담을 나눌 예정이다.
한편 황바울과 간미연은 3년 열애 끝에 2019년 결혼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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