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곳곳에서 산발적 확진..5명 추가-누적 145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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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고 있다.
12일부터 기침 증상이 발현한 10대 B는 열방센터를 방문했던 확진자(30대·충북 1231번)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 중이었다.
청주 지역은 천안 확진자의 가족인 50대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병원에서 나온 코로나19 확진자는 157명(환자 137명, 종사자 2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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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고 있다. 하지만 도내 곳곳에서 산발적 감염은 이어지고 있다.
충북도에 따르면 15일 충주시 2명과 청주시, 제천시, 음성군 각 1명 등 5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충주에서는 지난 10일 기침과 가래 증상이 나타난 서울 거주자 A(50대)가 확진됐다. 증상 발현 이후인 12일 자신의 승용차로 충주를 사업차 방문했다. 다음날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았다.
방역당국은 A가 충주에 머문 12~14일의 경유지 소독에 나서는 한편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 관련 감염자도 추가 발생했다. 12일부터 기침 증상이 발현한 10대 B는 열방센터를 방문했던 확진자(30대·충북 1231번)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 중이었다.
청주 지역은 천안 확진자의 가족인 50대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 전까지 특별한 증상이 없었다.
제천에서는 요양병원에서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이 병원에서 간병인으로 일하는 중국 국적의 50대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격리 중인 요양병원 안에서 12일 확진된 50대 간호조무사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음성은 코호트(동일집단) 격리 병원에서 1명이 추가 발생했다. 전날 음성소망병원 환자와 종사자 등 225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한 결과 60대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병원에서 나온 코로나19 확진자는 157명(환자 137명, 종사자 20명)이다.
이로써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1456명으로 늘었다. 도민이 1448명이며 다른 시·도 군인이 8명이다. 사망자는 38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j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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