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주말 다시 강추위..월요일 출근길 최고 10cm 눈

김용빈 기자 입력 2021. 1. 1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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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주말 충북에 영하 10도 이하의 강추위가 찾아오겠다.

다음 주 월요일에는 최고 10㎝의 폭설도 예보됐다.

17일부터 18일 사이 북쪽의 차가운 공기와 서쪽의 온난한 공기가 만나 눈 구름대가 발달하겠다.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10㎝, 중남부지역에는 2~7㎝의 눈이 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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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로에서 출근 차량들이 밤사이 내린 눈으로 서행하고 있다. 2021.1.7/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다가오는 주말 충북에 영하 10도 이하의 강추위가 찾아오겠다. 다음 주 월요일에는 최고 10㎝의 폭설도 예보됐다.

15일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밤부터 기온이 낮아져 16~17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도까지 떨어지겠다.

바람까지 불면서 체감 온도는 더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18일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일시적으로 기온이 오르겠지만 다시 20일까지 추위가 이어지겠다.

많은 눈도 예보됐다.

17일부터 18일 사이 북쪽의 차가운 공기와 서쪽의 온난한 공기가 만나 눈 구름대가 발달하겠다.

눈구름대는 일요일 오후부터 월요일 오후까지 충북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10㎝, 중남부지역에는 2~7㎝의 눈이 내리겠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동파 피해와 출근길 빙판길로 인한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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