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아파트 가정집서 가스폭발..50대 부부 부상
강원영동CBS 유선희 기자 2021. 1. 15. 17: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양양군의 한 아파트 가정집에서 가스가 폭발해 50대 부부가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양양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0분쯤 양양군 양양읍의 한 아파트 5층 가정집에서 LP가스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아파트에 있던 A씨(55)와 그의 아내 B씨(58)가 다쳤다.
폭발사고로 실내는 크게 파손된 것으로 알려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 양양군의 한 아파트 가정집에서 가스가 폭발해 50대 부부가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양양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0분쯤 양양군 양양읍의 한 아파트 5층 가정집에서 LP가스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아파트에 있던 A씨(55)와 그의 아내 B씨(58)가 다쳤다.
이들 부부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폭발사고로 실내는 크게 파손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등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강원영동CBS 유선희 기자] yu@cbs.co.kr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슈시개]박범계 '매춘 발언 논란' 자세히 살펴보니…
- 日검찰, '스가 측근' 전 농림상 뇌물혐의로 불구속 기소
- 與 "이익공유제, 복지모델까지 연계"…'기업간 공유' 초월
- 서울 신규확진 127명…BTJ 확진자 12명으로 늘어
- 1억원 어치 토너 훔친 '간 큰 공익'…구속영장 신청
- 이루다 DB 폐기 '연애의 과학'은 제외…이용자들 "꼬리자르기, 전량 폐기 해야"
- "OOO님, BTJ 방문했죠?" 황당한 연락받은 제보자
-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개통…매일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 [칼럼]사면? '선택적' 정의와 공정은 이제 걷어치워라
- 이해충돌 의혹 강기윤, 이번엔 '셀프 혜택 법안' 논란에 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