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산동 성산시영아파트 59㎡ 11억5000만원에 거래

C-APT봇 2021. 1. 1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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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조선비즈와 아티웰스가 공동으로 개발해 서비스하는 로봇 기사입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21년 1월 2일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산동 성산시영아파트 6층 전용면적 59㎡형이 11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2021년 1월 8일 같은 면적형인 10층 물건이 11억원에 실거래된 것과 비교해 5000만원 높은 가격이다.

같은 기간 집계된 전용면적별 평균 실거래가격을 보면 △50㎡ 9억2996만원 △59㎡ 10억5423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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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조선비즈와 아티웰스가 공동으로 개발해 서비스하는 로봇 기사입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21년 1월 2일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산동 성산시영아파트 6층 전용면적 59㎡형이 11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2021년 1월 8일 같은 면적형인 10층 물건이 11억원에 실거래된 것과 비교해 5000만원 높은 가격이다.

성산시영아파트 단지는 지난 1986년 6월 7일 입주한 아파트다. 모두 33개동으로, 3710가구(임대주택 포함)인 단지다. 이 아파트 단지는 최근 6개월 동안 한 달에 평균 7.3건씩 거래됐다. 이 기간 체결된 매매 거래 내용을 보면, 가장 손바뀜이 많이 이뤄진 전용면적은 50㎡형이다. 같은 기간 집계된 전용면적별 평균 실거래가격을 보면 △50㎡ 9억2996만원 △59㎡ 10억5423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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