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소율 딸, 앞머리 핀 꽂고 귀염 미소.. 오늘따라 아빠 판박이네

임혜영 2021. 1. 15.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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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문희준, 소율의 딸 희율 양이 아빠를 빼닮은 근황을 전했다.

15일 문희율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옐로핑크잼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희율 양은 노란색 큰 칼라가 돋보이는 점퍼를 입고 귀여운 꼬마의 모습을 하고 있다.

핀으로 꽂아 올린 앞머리와 수줍은 미소가 돋보이며,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사진에서는 아빠를 쏙 빼닮은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어 흐뭇한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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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가수 문희준, 소율의 딸 희율 양이 아빠를 빼닮은 근황을 전했다.

15일 문희율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옐로핑크잼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희율 양은 노란색 큰 칼라가 돋보이는 점퍼를 입고 귀여운 꼬마의 모습을 하고 있다.
핀으로 꽂아 올린 앞머리와 수줍은 미소가 돋보이며,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사진에서는 아빠를 쏙 빼닮은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어 흐뭇한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문희준, 소율 부부는 13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문희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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