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브리핑] 윤석열 이어 최재형..여당 공격받는 文 지명 인사들

2021. 1. 15. 17:4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감사원이 현 정부의 에너지기본계획과 전력수급계획 수립 절차의 적정성 여부를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권에서 탈원전 정책의 타당성을 감사하겠다는 것이라면서 감사원의 감사 대상이 아니라고 강하게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최재형 감사원장에게서 전광훈 목사와 윤석열 검찰총장의 냄새가 난다"고 직격탄을 날리기도 했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에 이어 최재형 감사원장까지 문재인 대통령이 지명해서 그 자리에 앉은 사람들을 여당이 공격하는 보기 드문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 [HOT 브리핑] 모아보기
[ http://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141 ]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