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 김유미, 운동으로 다진 탄탄 몸매.. 43세의 깜놀 레깅스 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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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유미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
김유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날씨.. 추워지려고 준비하나요? 마구마구 운동하고 싶은 날씨예요. (오늘 아님 주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미는 마스크를 쓰고 운동에 전념하고 있는 모습이며, 오직 양팔로만 몸을 지탱하는 놀라운 근력을 보여줘 눈길을 끈다.
한편, 김유미는 배우 정우와 지난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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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배우 김유미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
김유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날씨.. 추워지려고 준비하나요? 마구마구 운동하고 싶은 날씨예요. (오늘 아님 주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미는 마스크를 쓰고 운동에 전념하고 있는 모습이며, 오직 양팔로만 몸을 지탱하는 놀라운 근력을 보여줘 눈길을 끈다.
더불어 몸에 딱 달라붙는 레깅스에도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 없는 탄탄 몸매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김유미는 배우 정우와 지난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김유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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