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는 멋지게 이용자는 즐겁게..택배 캠페인 #늦어도 괜찮아요

온라인뉴스팀 입력 2021. 1. 15.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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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코로나19’와의 전쟁은 의료 종사자는 물론 택배 노동자에게도 과중한 노동을 요구하고 있다. 과로사와 과노동이 빈번한 상황에서 노동자와 이용자가 서로를 돌아볼 수 있는 시민 캠페인이 시작됐다.

‘택배기사님을 응원하는 시민모임’(이하 택시모)은 택배기사의 과로사 문제에 마음 아파하는 시민들의 열린 모임이다. 이들은 “우리모두 택배기사의 과로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민 차원의 행동 방안을 고민하자”며 한 목소리를 내며, 새로운 캠페인을 제안했다.

얼마 있으면 택배 대란이 또다시 사회적 이슈가 될 전망이다. 비대면으로 인해 늘어난 택배 물량은, 2월 설명절을 앞두고 택배 노동자에게 중과부족의 현실을 맞닥뜨리게 할 전망이다. 이에 택사모는 ‘#늦어도_괜찮아요 : 스티커 캠페인’을 사작한다고 밝혔다.


‘#늦어도_괜찮아요 : 스티커 캠페인’은 #늦어도_괜찮아요 #택배기사님_감사합니다 등의 문구가 적힌 스티커 등을 통해 현재 온라인에서 진행 중인 #늦어도_괜찮아요 해시태그 캠페인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하는 프로젝트다.

시민들은 해당 스티커 등을 통해 현재 온라인에서 진행 중인 #늦어도_괜찮아요 해시태그 캠페인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네이버 해피빈 펀딩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수익금은 택배기사 과로사 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을 하는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에 전액 기부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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