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무 대한복싱협회 신임회장
2021. 1. 15. 17:30
대한복싱협회 신임 회장에 윤정무 가림종합건설 대표이사(사진)가 당선됐다. 15일 협회에 따르면 윤 회장은 회장 선거에 단독으로 출마해 결격사유 심의를 거쳐 당선인으로 결정됐다. 임기는 4년이다. 협회는 윤 회장이 대한체육회 정회원 종목단체 67개 단체장 중 최연소 당선자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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