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기 前삼성라이온즈 대표, 24대 대한육상연맹회장 당선
2021. 1. 15. 17:30
임대기 전 삼성 라이온즈 구단주 겸 대표이사(사진)가 제24대 대한육상연맹 회장에 당선됐다. 임 당선인은 대한체육회 인준이 끝나면 2025년 1월까지 4년 동안 한국 육상을 이끈다. 임 당선인은 1981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제일기획 광고팀장, 국내광고 부문장, 삼성미래전략실 홍보담당 등을 거쳐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제일기획 대표이사로 일했다. 2018년 1월부터 2020년 3월까지는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구단주 겸 대표이사로 팀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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