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풀무원 올가홀푸드, '제로 푸드웨이스트 캠페인'
김태형 2021. 1. 15. 17: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병규(오른쪽) 올가홀푸드 대표와 겔라레 나더르 주한 네덜란드대사관 농무참사관이 15일 서울 송파구 올가 방이점에서 열린 제로 푸드웨이스트 캠페인에서 못난이 농산물(맛과 영양에는 차이가 없으나 흠집이 있거나 중량 미달인 과일이나 채소)을 들고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환경부 지정 제1호 '녹색특화매장'을 운영하며 국내 제로 웨이스트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올가홀푸드는 지구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음식폐기물을 줄이는 '제로 푸드웨이스트 캠페인'을 네덜란드 대사관과 협업해 21일까지 진행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강병규(오른쪽) 올가홀푸드 대표와 겔라레 나더르 주한 네덜란드대사관 농무참사관이 15일 서울 송파구 올가 방이점에서 열린 제로 푸드웨이스트 캠페인에서 못난이 농산물(맛과 영양에는 차이가 없으나 흠집이 있거나 중량 미달인 과일이나 채소)을 들고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환경부 지정 제1호 ‘녹색특화매장’을 운영하며 국내 제로 웨이스트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올가홀푸드는 지구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음식폐기물을 줄이는 ‘제로 푸드웨이스트 캠페인’을 네덜란드 대사관과 협업해 21일까지 진행한다.
<지구 환경을 위해 남고 버려지는 음식을 줄여요>부제로 열린 '제로 푸드웨이스트 캠페인'은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8%에 달하는 음식폐기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버려지거나 남겨지는 음식을 줄이는데 더 많은 소비자들의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됐다. (사진=풀무원)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매물 없어요”…공공재개발 발표에 후보지 일대 ‘들썩’
- 먼저 비판한 김종민, 이재명에 "같은 당 공격하면 어쩌나"
- 술 취해 20대 남녀 폭행한 경찰관…알고보니 '취객보호' 담당
- 北 SLBM의 진화 어디까지…3개월 만에 또 신형 공개
- 문정원 '장난감 먹튀' 논란 사과, 자숙 선언…"스스로 자초한 일" [종합]
- 갤럭시S21 공개에 외신 "가장 주목할 점은 가격"
- "영끌해서 집샀는데, 한달만에 1억 폭락"…대세하락기?
- '정글의 법칙' 이동국 "박지성 출연 추천, 고생 해 볼 필요 있어"
- 반민정, 조덕제 실형에 "6년간 큰 고통, 전부 잃어…뜻깊은 선례로 남길"[전문]
- 전남 강진군, 1년째 코로나 ‘0명’…비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