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신 강성태의 스터디카페 '그루스터디카페', 전국 매장 110호점 달성

출처 : 그루스터디센터

공부의 신 강성태의 '그루스터디카페'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전국 매장 110호점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그루스터디카페는 지난 11월 100호점 돌파 소식을 전했으며, 2021년 1월 현재 전국 매장 110호점을 달성하게 됐다. 신규 지점 오픈에 맞춰 사전 예약 이벤트, 프로모션 등을 통해 고객을 유치하며 차별화된 인테리어와 편안한 학습환경을 조성해 꾸준한 인기를 이어 나가고 있는 것.

◇오픈석, 프라이빗석 구분에 무인 키오스크까지… 편안한 학습환경 조성

과거의 일반 '독서실'에는 총무가 있어 출결 관리를 했던 반면, 프리미엄독서실 창업 브랜드 그루스터디카페는 보다 독립적으로 학습을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한층 더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전국 지점에 '무인 키오스크'를 도입했다. 이름, 연락처를 입력하고 원하는 좌석을 선택한 뒤 결제 후 입장을 할 수 있다. 최근에는 무인 키오스크를 통한 발열 체크까지 가능해 안전과 편의성까지 높였다.

내부 좌석은 오픈석, 칸막이가 있는 프라이빗석 등으로 구성을 해 고객의 취향, 학습 성향, 패턴 등에 따라서 선택해 공부에 집중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좌석의 유형 외에도 앉고 싶은 위치까지도 지정할 수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스터디룸, 휴게공간, 무인복합기 등 마련된 '원스톱 학습공간'

그루스터디카페는 내부에서 학습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공간을 구성했다. 4~6인이 이용할 수 있는 스터디룸이 한켠에 마련되어 있으며, 유료로 이용할 수 있는 무인 복합기와 사물함도 있어 장기 이용자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한다. 또한 물과 커피, 차, 간단한 다과가 준비돼 있는 휴게공간도 별도로 마련돼 있다.

또한 클린존 시스템 도입으로 그루스터디카페의 모든 공간은 99.9%의 뛰어난 항균력을 가진 스파이크 디펜더 스프레이를 통한 방역관리 후에 오픈이 이루어지며, 열람실, 휴게실, 무인키오스크 등을 고객들의 출입과 접촉이 잦은 곳에 정기적으로 방역작업을 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가맹점 증가의 비결, 가맹점주들이 만족하는 원스톱 All 케어시스템

그루스터디카페는 가맹관리의 A to Z라고 볼 수 있는 'All 케어시스템'을 도입하여 오픈 전, 중, 후에도 철저한 소통을 통해 A/S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권역별로 배치된 슈퍼바이저를 매칭하여 필요할 때 항시 소통을 할 수 있도록 창구를 마련한 것.

이러한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여 고객과 가맹점주 모두를 만족시키는 스터디카페 브랜드로 2019~2020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그루스터디카페의 스터디카페 창업, 프리미엄독서실 창업 비용 등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그루스터디카페에 문의하여 확인할 수 있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