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서수연 아들, 폭풍 성장에 다리도 길쭉길쭉.. "형아 다 됐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훌쩍 자란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서수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자는 거니 마는 거니. 차만 타면 눈 반 감기는 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및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아들 담호 군은 두툼한 패딩에 몸을 쏙 넣은 채 졸린 눈으로 고개를 젓고 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카시트에 앉아 있는 모습으로 훌쩍 자란 모습과 길쭉한 다리가 돋보여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훌쩍 자란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서수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자는 거니 마는 거니. 차만 타면 눈 반 감기는 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및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아들 담호 군은 두툼한 패딩에 몸을 쏙 넣은 채 졸린 눈으로 고개를 젓고 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카시트에 앉아 있는 모습으로 훌쩍 자란 모습과 길쭉한 다리가 돋보여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에 누리꾼들은 “담호 이제 형 다 되었네”, “다리가 엄청 길어졌네요”, “너무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수연과 이필모는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까지 골인했다. 지난 2019년 2월 결혼식을 올렸고, 그해 첫 아들 담호 군을 품에 안았다.
/hylim@osen.co.kr
[사진] 서수연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