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광역상수도 일부를 지방상수도로 전환해 단수위기 넘겼다

이천=김동우 기자 2021. 1. 15. 17: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파에 따른 충북 진천군과 음성군의 잇따른 단수사태와 관련해 이천시는 광역상수도 공급지역중 일부 지역을 지방상수도로 전환하여 공급하는 등의 긴급조치를 통해 수돗물 부족으로 인한 단수사고를 미연에 방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한파로 같은 정수장으로부터 광역상수도를 공급받고 있는 이천시는 수도사용량 급증과 충분한 물을 공급받지 못하는 사태에 직면 부분적인 단수상황에 봉착함에 따라 이천시 상하수도사업소는 14일 오후3시 45분경 물부족 우려에 따라 상황 악화시 부분단수도 할 수 있으므로 물사용량을 줄여달라는 절수홍보 안내문자를 발송해 선제적 조치를 취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천시 상하수도사업소 전경. / 사진제공=이천시
한파에 따른 충북 진천군과 음성군의 잇따른 단수사태와 관련해 이천시는 광역상수도 공급지역중 일부 지역을 지방상수도로 전환하여 공급하는 등의 긴급조치를 통해 수돗물 부족으로 인한 단수사고를 미연에 방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한파로 같은 정수장으로부터 광역상수도를 공급받고 있는 이천시는 수도사용량 급증과 충분한 물을 공급받지 못하는 사태에 직면 부분적인 단수상황에 봉착함에 따라 이천시 상하수도사업소는 14일 오후3시 45분경 물부족 우려에 따라 상황 악화시 부분단수도 할 수 있으므로 물사용량을 줄여달라는 절수홍보 안내문자를 발송해 선제적 조치를 취했다.

시는 이번 물부족 사태는 한파로 인한 동파를 방지하기 위해 수돗물을 틀어두어 물사용량이 증가함과 동시에 날씨가 풀리면서 물사용량이 일시적으로 급증해 벌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천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동절기 물부족 사태에 대비하여 시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취·정수장 운영 및 시설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시민들께서도 물부족 해결을 위해 절수운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천=김동우 기자 bosun1997@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