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산단 부두 정박 화물선서 외국선원 추락

김석훈 입력 2021. 1. 1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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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국가산단 인근 부두에 정박한 화물선에서 20대 선원이 배 상부에서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광양국가산단에 따르면 15일 오후 3시 25분께 하역을 마친 홍콩선적 2만9000t급 화물선 내에서 중국인 국적 선원 A(23) 씨가 1홀드(화물창)으로 추락했다.

선원 20명이 승선한 이 배는 러시아에서 무연탄을 싣고 출발해 광양산단부두에 정박해 하역작업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광양경찰서는 선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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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20대 선원 화물창에 떨어져, 병원 옮겼으나 숨져

[광양=뉴시스]김석훈 기자 = 전남 광양국가산단 인근 부두에 정박한 화물선에서 20대 선원이 배 상부에서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광양국가산단에 따르면 15일 오후 3시 25분께 하역을 마친 홍콩선적 2만9000t급 화물선 내에서 중국인 국적 선원 A(23) 씨가 1홀드(화물창)으로 추락했다.

A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를 통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 판정 받았다.

선원 20명이 승선한 이 배는 러시아에서 무연탄을 싣고 출발해 광양산단부두에 정박해 하역작업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광양경찰서는 선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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