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이낙연에 '13% 격차로 1위'

장충식 입력 2021. 1. 15. 16: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차기 대선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3위를 기록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큰 격차로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윤석열 총장이 지난달 조사와 같은 13%로 2위를 차지했으며, 이 대표는 지난달보다 6%p 하락한 10%를 기록했다.

이 대표에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상 3%),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1%) 순으로 조사됐다.

한달 전 조사와 비교하면 안 대표는 1%p 하락했고, 홍 의원은 2%p 상승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갤럽 여론조사, 이재명 23%, 윤석렬13%, 이낙연 10%
【파이낸셜뉴스 수원=장충식 기자】 차기 대선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3위를 기록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큰 격차로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윤석렬 총장이 차지했다.

15일 여론조사 전문회사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한국을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 지사가 23%를 차지해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이 지사의 지지율은 지난달 대비3%p 상승해 두 달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갤럽 조사에서 자신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어 윤석열 총장이 지난달 조사와 같은 13%로 2위를 차지했으며, 이 대표는 지난달보다 6%p 하락한 10%를 기록했다.

이는 이 대표가 지난 1일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을 언급한 후 여권 지지층을 중심으로 역풍을 맞은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이 대표는 지난해 11월 19% 이후 두달째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차기 대선 선호도는 '1강 2중'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한국갤럽은 "지난해 7월까지는 이 대표가 선호도 20%대 중반으로 단연 선두였으나, 8월 이 지사가 급상승해 여권 인물 선두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며 "최근 한 달간 이 지사는 재상승, 이 대표는 급락해 양자 격차가 커졌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에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상 3%),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1%) 순으로 조사됐다.

한달 전 조사와 비교하면 안 대표는 1%p 하락했고, 홍 의원은 2%p 상승했다.

이번 조사는 전화조사원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 ±3.1%p(95% 신뢰수준)에 응답률은 15%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재명 #이낙연 #대선후보 #윤석렬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