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소식] 이화정 충북종합사회복지센터장, 복지부 장관 표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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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종합사회복지센터는 이화정 센터장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 센터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과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시행·평가 등에서 지역사회 복지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센터장은 중장기 지역사회보장계획 내용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연구와 모니터링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충북 청주시는 고양이 동물등록 시범사업을 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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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충북종합사회복지센터는 이화정 센터장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 센터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과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시행·평가 등에서 지역사회 복지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센터장은 중장기 지역사회보장계획 내용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연구와 모니터링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청주시, 고양이 동물등록 시범사업
충북 청주시는 고양이 동물등록 시범사업을 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현행 동물보호법에서는 등록대상물을 '주택 또는 준주택에서 기르는 개 또는 그 밖의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개'로 정하고 있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반려목적으로 키우는 고양이도 동물등록을 할 수 있게 했다.
희망자는 동물등록 대행기관으로 지정된 동물병원에 고양이를 데리고 방문하면 된다. 내장형 마이크로칩 방식으로 등록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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