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상임이사 권우석

송영규 기자 2021. 1. 15. 16: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수출입은행이 신임 상임이사에 권우석(57·사진) 전 혁신성장금융본부장을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

권 신임 상임이사는 지난 1990년 수은에 입행한 이래 경영기획본부장·혁신성장금융본부장·해양구조조정본부장 등을 거친 여신 및 구조 조정 전문가다.

그는 앞으로 경협 총괄·사업본부와 남북협력본부, 리스크관리본부, 디지털금융단, 자금시장단, 심사평가단 등을 맡게 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권우석 수출입은행 상임이사
[서울경제] 한국수출입은행이 신임 상임이사에 권우석(57·사진) 전 혁신성장금융본부장을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

권 신임 상임이사는 지난 1990년 수은에 입행한 이래 경영기획본부장·혁신성장금융본부장·해양구조조정본부장 등을 거친 여신 및 구조 조정 전문가다. 은행 내 업무를 통합하고 조화시키는 리더십을 발휘하면서 직원들과의 소통 능력이 탁월하다는 게 수출입은행의 평가다.

그는 앞으로 경협 총괄·사업본부와 남북협력본부, 리스크관리본부, 디지털금융단, 자금시장단, 심사평가단 등을 맡게 된다. /이지윤기자 lucy@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