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벗은 '갤럭시21'.."가격 낮추고 성능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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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이데일리TV 빅머니1부 '뉴스 in 이슈'에서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신작 갤럭시S21 시리즈에 대해 짚어봤다.
삼성전자(005930)는 이날 가전·전자 전시회 CES '언팩 2021' 행사를 통해 갤럭시S21 시리즈를 공개했다.
'갤럭시S21 베이직', '갤럭시S21+(플러스)', '갤럭시S21 울트라' 등 3종으로 구성됐으며 향상된 성능과 인하된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갤럭시S21 시리즈가 온라인으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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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등 성능 강화·가격 인하 강점
삼성전자(005930)는 이날 가전·전자 전시회 CES ‘언팩 2021’ 행사를 통해 갤럭시S21 시리즈를 공개했다. ‘갤럭시S21 베이직’, ‘갤럭시S21+(플러스)’, ‘갤럭시S21 울트라’ 등 3종으로 구성됐으며 향상된 성능과 인하된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갤럭시S21 시리즈가 온라인으로 공개됐다.
- 14일(현지시간) 오전 10시 ‘언팩 2021’ 개최
- 행사 참여자 5700만명…‘역대 최다’
갤럭시S21, 전작과 다른 점은?
- 새로운 디자인·전문가급 카메라·강력한 성능
가격대는?
- 기본형 출고가 100만원 이하 책정 ‘3년만’
- 사전 예약 ‘혜택 풍성’ 관심↑
-사진 편집 기술 등 향상 ‘환호’…울트라 성능 치중은 “아쉬워”
전문가 및 업계 평가는?
-업계 “‘판매량 증가’ 목표 드러나”
이혜라 (hr120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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