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 남은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북중미 예선 3월 시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0 도쿄 올림픽 남자축구 본선에 오를 마지막 두 팀이 오는 3월 말에 결정된다.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은 15일(이하 한국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연기된 2020 도쿄 올림픽 지역 예선의 새 일정을 발표했다.
북중미 지역에 배정된 2020 도쿄 올림픽 본선 진출권은 2장이다.
2020 도쿄 올림픽 남자축구 본선에는 개최국 일본을 포함해 16개 팀이 나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2020 도쿄 올림픽 남자축구 본선에 오를 마지막 두 팀이 오는 3월 말에 결정된다.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은 15일(이하 한국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연기된 2020 도쿄 올림픽 지역 예선의 새 일정을 발표했다.
8개 팀이 4개 팀씩 2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른 후 각 조 1·2위가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북중미 지역에 배정된 2020 도쿄 올림픽 본선 진출권은 2장이다. 결승에 오르는 2개 팀이 한 장씩을 가져간다.
조 추첨은 코로나19가 유행하기 전에 일찌감치 진행됐다. 멕시코, 미국, 코스타리카, 도미니카공화국이 A조에 속했으며, 온두라스, 캐나다, 엘살바도르, 아이티가 B조에 포함됐다.
2020 도쿄 올림픽 남자축구 본선에는 개최국 일본을 포함해 16개 팀이 나간다. 북중미를 제외한 아시아(본선 진출국-대한민국·사우디아라비아·호주), 유럽(스페인·독일·프랑스·루마니아), 남미(아르헨티나·브라질), 아프리카(이집트·코트디부아르·남아프리카공화국), 오세아니아(뉴질랜드) 지역 예선은 이미 종료됐다. rok1954@maekyung.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레드벨벳 예리, 흰 셔츠 입고 물오른 성숙美 자랑 [똑똑SNS] - MK스포츠
- 김한나 치어리더, 세상 섹시한 하트 포즈 “내일은 현대건설” [똑똑SNS] - MK스포츠
- 오또맘, 콜라병 몸매 돋보이게 하는 개미허리 [똑똑SNS] - MK스포츠
- 홍수아·서하준, 파격 커플 화보…침대+욕조에서 치명적 - MK스포츠
- 팝콘티비(TV) MC 아치, 벌써 데뷔 900일...‘팝콘 대박’ - MK스포츠
- 지드래곤·한소희가 럽스타그램을? “열애설 전혀 사실 아냐”[공식입장] - MK스포츠
- “연속 우승 노려야 해”…조상우 품에 안은 KIA, 왕조 구축 열망 드러냈다 - MK스포츠
- ‘미쳤다’ 손흥민 코너킥 원더골 폭발! 토트넘, 포스터 호러쇼에도 맨유와 난타전 끝 4-3 승리…
- “정관수술·모텔 해명까지”…최민환, 성매매 의혹에 ‘결백 선언’ - MK스포츠
- ‘추락할 땐 피똥 쌀 듯’…박수홍 형수의 단톡방 지휘, 동거설 퍼뜨리기 논란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