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곶감에 푹 빠진 예비엄마 "우리 조이가 먹는 거"[SNS★컷]

김노을 2021. 1. 1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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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비가 곶감의 맛에 반했다.

나비는 1월 1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따뜻한 차, 곶감, 가족, 털실내화 세 마리 #오늘의행복 #곶감왜이렇게맛있어 #많이먹으면안되는데 #벌써네개째 #내가먹는거아니야 #우리조이가먹는거야 #엄마에게기쁨을주는조이 #태교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뱃속 아기의 초음파 사진을 펼쳐보며 곶감을 먹는 나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비연예인 남성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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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가수 나비가 곶감의 맛에 반했다.

나비는 1월 1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따뜻한 차, 곶감, 가족, 털실내화 세 마리 #오늘의행복 #곶감왜이렇게맛있어 #많이먹으면안되는데 #벌써네개째 #내가먹는거아니야 #우리조이가먹는거야 #엄마에게기쁨을주는조이 #태교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뱃속 아기의 초음파 사진을 펼쳐보며 곶감을 먹는 나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비연예인 남성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지난해 12월에는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받았다. (사진=나비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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