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지방도 정비사업에 '1천 658억 원' 투입

광주CBS 김삼헌기자 2021. 1. 1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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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전라남도는 도내 총 70개 지구, 220㎞에 총 1천 65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고 올 상반기 내 80%를 신속 집행할 계획이다.

국가지원 지방도 사업은 지난해 착공된 해남 북평~북일 등 6개 지구 42㎞를 대상으로 792억 원이 투입되며 나주 금천~화순 춘양 등 3개 지구(32㎞, 6천 123억 원)에 대해서도 국토교통부 5차 5개년 건설계획에 신규 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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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도로 이용자의 교통 편의를 위해 국가지원지방도 및 지방도 정비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전라남도는 도내 총 70개 지구, 220㎞에 총 1천 65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고 올 상반기 내 80%를 신속 집행할 계획이다.

국가지원 지방도 사업은 지난해 착공된 해남 북평~북일 등 6개 지구 42㎞를 대상으로 792억 원이 투입되며 나주 금천~화순 춘양 등 3개 지구(32㎞, 6천 123억 원)에 대해서도 국토교통부 5차 5개년 건설계획에 신규 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 중이다.

광주‧전남의 상생 및 지역성장 발전 실현을 위한 광주 하남에서 장성 삼계 간 광역도로(15.4㎞, 1천 162억 원) 설계도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착수한다.

지방도 사업은 62개 지구 209㎞에 806억 원이 투입돼 이 중 30개 지구 112㎞는 지난해 이어 계속사업으로 추진된다. 이중 무안공항 진입도로 등 6개 지구가 올해 준공되면 사통팔달의 도로망이 구축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영광~염산 등 12개 지구는 신규 착공을 위해 설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여수 금오도 연결을 위한 기본 조사와 전라남도 도로관리 계획 용역 등을 신규로 착수한다.

또한 신안의 천사대교, 자라대교 개통에 이어 하의도 평화의 섬 연결을 위해 '장산~자라간 연도교 개설공사'도 본격 추진한다. 해상교량 1.63㎞와 접속도로 1.24㎞를 포함한 2.87㎞가 2차로로 설치되며 총 사업비 1천 514억 원(공사비 1,321, 보상비 등 193)이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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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CBS 김삼헌기자] gond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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