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지 현장] 박성준 민주당 원내대변인에게 묻는 정국 현안

김서원 2021. 1. 1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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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연결 : 박성준 민주당 원내대변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 대변인을 차례로 연결해 정치권 주요 현안에 대한 각 당의 솔직한 견해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민주당 박성준 원내대변인과 만나봅니다.

<질문 1> 감사원이 문재인 정부 에너지 정책 수립 과정의 적법성 여부 판단을 위해 산자부와 과기부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여권은 감사권 남용이라고 강하게 비판하고 있는데요, 이번 감사의 본질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질문 2> 박근혜 전 대통령이 어제 징역 20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야권을 중심으로 다시 사면론이 일고 있는데요. 민주당은 당사자들의 사과와 반성이 먼저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반드시 충족돼야 하는 선결 조건이라고 보는 건가요?

<질문 3> 야권의 재·보궐선거 출마 선언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은 서울과 부산에서 각 1명씩만 공식 선언을 한 상황입니다. 유력 주자들의 고심이 길어지면서 제3 인물론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현재 상황을 당에서는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질문 4> 이낙연 대표가 제안한 코로나19 이익공유제와 관련된 얘기 해보겠습니다. 이 대표는 "자발적 참여"를 언급하며 경제와 양극화도 공동체 정신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하지만 "반헌법, 반시장 정서"라는 비판이 일고 있는 상황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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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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