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정동 목동13단지 122㎡ 20억원에 거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 기사는 조선비즈와 아티웰스가 공동으로 개발해 서비스하는 로봇 기사입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21년 1월 13일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정동 목동13단지 4층 전용면적 122㎡형이 20억원에 거래됐다.
지난 2021년 1월 13일 같은 면적형인 4층 물건이 20억원에 실거래된 것과 비교해 같은 가격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조선비즈와 아티웰스가 공동으로 개발해 서비스하는 로봇 기사입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21년 1월 13일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정동 목동13단지 4층 전용면적 122㎡형이 20억원에 거래됐다. 지난 2021년 1월 13일 같은 면적형인 4층 물건이 20억원에 실거래된 것과 비교해 같은 가격이다.
목동13단지 단지는 지난 1987년 7월 30일 입주한 아파트다. 모두 33개동으로, 2280가구(임대주택 포함)인 단지다. 이 아파트 단지는 최근 6개월 동안 한 달에 평균 4건씩 거래됐다. 이 기간 체결된 매매 거래 내용을 보면, 가장 손바뀜이 많이 이뤄진 전용면적은 70㎡형이다. 같은 기간 집계된 전용면적별 평균 실거래가격을 보면 △53㎡ 11억1000만원 △70㎡ 14억1100만원 △98㎡ 16억7642만원 △122㎡ 18억8666만원 △151㎡ 21억5000만원 △154㎡ 23억1000만원 등이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견기업 해부] ‘2세 경영’ 세코닉스, 車 카메라로 매출 5000억 코앞
- 1만원 넘었던 삼성스팩4호, 상폐 위기… 최고점에 잡았다면 82% 손실
- '수익성 빨간불' GFFG, 확장 전략 접고 브랜드 구조조정 나서나
- “마창민 대표 나섰지만 역부족”... DL이앤씨가 뒤늦게 ‘주택통’ 소환한 이유
- 전청조, 코인사기꾼에 유튜버까지…‘사기꾼 성지’ 된 시그니엘 서울
- 신생아 인큐베이터부터 전기차까지… 온도센서 외길 신신전자공업
- [인터뷰] 조강태 MGRV 대표 “글로벌 자본, 韓 코리빙에 몰려온다… 5년 내 크게 바뀔 것”
- [인터뷰] 송아지 폐사율 1%… 기적 일으키는 바딧 파머스핸즈
- "콘서트 꼭 해야 해요"…엄정화의 원동력이 된 이미경 부회장의 한 마디
- [기후테크가 온다] 탄소 폭풍 흡입하는 ‘초대형 공기청정기’ 전남 강진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