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기상청 "18일 출근길 경기·충북 최대 15cm 폭설..수도권 최고 7cm"

황덕현 기자 입력 2021. 1. 1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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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발 찬공기 영향으로 중부지역과 내륙을 중심으로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6일 경기 시흥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에 눈이 쌓여 퇴근길 차량들이 거북이 주행을 하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은 퇴근시각이 눈이 내리는 때와 겹치면서 빙판길로 인한 차량지체 심할수 있으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2021.1.6/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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