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마구마구 리마스터' MLB 선수 신규 특이구종 도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PC온라인 야구 게임 '마구마구 리마스터'에 MLB(메이저리그) 선수 대상 신규 '특이구종'을 추가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헨드릭스', '콜롬', '콜빈' 등 8명의 MLB 선수가 '특이구종'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특이구종'에는 각 선수별 고유 궤적과 구속이 담겼다.
구종 명칭으로 'KH 싱커', 'AC 커터', 'PC 슬라이더' 등 선수 이니셜도 활용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PC온라인 야구 게임 ‘마구마구 리마스터’에 MLB(메이저리그) 선수 대상 신규 ‘특이구종’을 추가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헨드릭스’, ‘콜롬’, ‘콜빈’ 등 8명의 MLB 선수가 ‘특이구종’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특이구종’에는 각 선수별 고유 궤적과 구속이 담겼다. 구종 명칭으로 ‘KH 싱커’, ‘AC 커터’, ‘PC 슬라이더’ 등 선수 이니셜도 활용된다.
넷마블은 오는 2월 3일까지 ‘1월엔 다~대다 플레이’ 이벤트도 개최한다. 게임 내에서 ‘다대다’ 경기를 진행하면 누적 접속 일수에 따라 ‘엘리트영입권’, ‘구종강화권’, ‘100만 거니’, ‘잠재력초기화권’, ‘체형훈련상자’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마구마구 리마스터’는 넷마블이 15년 동안 서비스 중인 PC 온라인 야구 게임이다. KBO 및 MLB 리그 연동 기반의 실제 선수 및 전적 데이터를 지원해 인기를 끌고 있다.
[게임진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경게임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네오위즈 야심작 ‘블레스 언리쉬드 PC’ 비공개 테스트 돌입
- 오버워치 리그 2021시즌 4월 개막…변화 모색 ‘눈길’
- 넷마블 ‘세븐나이츠2’ 전설 영웅 멜키르 등장…대형 업데이트도 준비
- 데브시스터즈 신작 ‘쿠키런: 킹덤’, AR 앱 ‘제페토’에서 만난다
- 스마일게이트, 미래 인재 확보 ‘팔 걷어붙였다’…채용연계형 인턴십 운영
- 강경준, 상간남 피소…사랑꾼 이미지 타격 [MK픽] - 스타투데이
- 금융당국이 손보려는 농협중앙회...NH농협금융 지배구조 ‘복마전’ 왜?
- 대만 치어리더 한국스포츠 첫 진출…K리그 수원FC - MK스포츠
- 이찬원, 이태원 참사에 "노래 못해요" 했다가 봉변 당했다 - 스타투데이
- 양희은·양희경 자매, 오늘(4일) 모친상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