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수·출입 3개월 만에 증가세..수출 13.1%·수입 19.5%↑

김홍철 기자 2021. 1. 1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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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3차 대유행 속에서 대구·경북지역 수출과 수입이 3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15일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12월 대구·경북지역의 수출액은 44억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3.1%, 수입은 19억2000만달러로 19.5% 각각 늘어 24억8000만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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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성서산업단지 전경(대구시 제공)© 뉴스1

(대구=뉴스1) 김홍철 기자 = 코로나19 3차 대유행 속에서 대구·경북지역 수출과 수입이 3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15일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12월 대구·경북지역의 수출액은 44억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3.1%, 수입은 19억2000만달러로 19.5% 각각 늘어 24억8000만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냈다.

11월 수출액은 41억9600만달러, 수입은 15억6800만달러였다.

주요 수출 품목은 전기·전자제품(32%), 철강·금속제품(26%), 기계·정밀기기(14%), 화공품(8%), 수출 장비(6%) 순이며, 수송 장비 56.4%, 전기·전자제품 54.4%, 화공품(24.9%) 등이 각각 증가했다.

수입은 광물 21%, 화공품 11%, 기계·정밀기기 10%, 철강·정밀기계 4.5% 각각 늘었다.

대구·경북의 주요 수출국은 중국(30%), 동남아(19%), 미국(15%), 유럽(11%), 일본(6%) 순이며, 중국 수출이 전년 동월보다 46.1%, 동남아 5.9%, 미국 0.2% 순으로 증가했다.

수입은 중국(26%), 호주(16%), 일본(14%), 동남아(10%), 유럽(8%) 순이며, 중국 수입이 전년 동월보다 39.2%, 일본은 26%, 호주는 8.3% 각각 늘었다.

wowcop@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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