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로드리고, 팝 음악계 뒤흔든 Z세대 '괴물 신예'의 등장

2021. 1. 1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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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음악계를 뒤흔든 강력한 신예 싱어송라이터가 등장했다.

2003년생 Z세대 올리비아 로드리고다.

로드리고의 섬세한 감성과 깊은 보이스가 어우러져 리스너들의 큰 반응을 이끌었다.

올리비아 로드리고는 15세에 아역 배우로 데뷔, 다양한 영화와 TV쇼에 출연하며 베우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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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로드리고 [유니버설뮤직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팝 음악계를 뒤흔든 강력한 신예 싱어송라이터가 등장했다. 2003년생 Z세대 올리비아 로드리고다. 현재 팝계에서 ‘괴물 신예’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공개한 글로벌 차트에 따르면 로드리고의 데뷔곡 ‘드라이버 라이센스(drivers license)’는 글로벌 차트와 미국·영국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미국과 영국 차트에서는 지난 9일 자부터, 글로벌 차트에서는 10일 자부터 1위를 지키는 중이다.

아리아나 그란데의 ‘34+35’, 위켄드 ‘블라인딩 라이츠’, 24K골든 ‘무드’ 등 기존의 메가 히트곡을 모두 제친 이변의 주인공이다.

지난 14일 오후 기준 미국 아이튠즈(iTunes) 차트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발매 일주일 만에 1341만 회 이상 스트리밍을 기록했으며, 뮤직비디오는 공개 3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2000만 뷰를 돌파했다.

‘드라이브 라이센스’는 이별 후 교외를 목적 없이 운전하며 느낀 슬픈 감정을 담은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로드리고의 섬세한 감성과 깊은 보이스가 어우러져 리스너들의 큰 반응을 이끌었다. 유튜브, 틱톡 등의 소셜 미디어에서도 커버 챌린지가 이어지고 있다.

올리비아 로드리고는 15세에 아역 배우로 데뷔, 다양한 영화와 TV쇼에 출연하며 베우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2019년부터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인 ‘하이 스쿨 뮤지컬(High School Musical)’에 출연해 연기와 동시에 가수로서 입지를 다졌다. 디즈니를 통해 발매한 ‘올 아이 원트(All I Want)’는 지난해 3월 발매 직후 빌보드 HOT 100 차트인을 기록함과 동시에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화수는 3000만 뷰를 기록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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