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진단] CES 2021, '집이 사무실 된 시대'에 韓가전 어떻게 활약했나

윤선영 기자 2021. 1. 1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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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 김덕진 한국인사이트연구소 부소장, 신동형 알서포트 전략기획팀장

세계 최대 가전 IT 전시회 CES 2021이 숨 가빴던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올해에도 혁신적 기술이 녹아든 미래의 청사진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역시나 차별화된 기술로 세계인의 관심을 사로잡았습니다. 우리 기업은 CES 혁신상의 1/4을 수상했는데요. 세계를 놀라게 한 혁신적 기술 살펴보죠. 

# CES 2021총평

Q. CES 2021이 코로나19로 사상 첫 온라인 개최됐습니다. 이번 행사로 확인한 온라인 개최의 장단점 평가해볼까요. 확실히 활기는 예년같지 않았던 분위기였다고요?

Q. 그 외 달라진 것들 짚어볼까요. 구글-현대차 등 굵직한 기업들의 대거 불참했는데, 이유가 뭡니까? 미국 제재 여파인가요?

Q. 화웨이 중심 대다수 굵직한 중국 기업 또한 불참 이번 행사에 불참했죠? 

Q. 코로나19로 미래 산업은 우리 사회에 급박하게 안착했죠. 주관 기관인 CTA의 CES 2021 키워드는 이 같은 상황 충분히 확인 가능하지 않았습니까?

Q. 새롭게 부각된 사회적 어젠다, 살펴볼까요. 2h와 2e, 좀더 구체화 필요성이 있어 보이고요. 집에 대한 가치 재정의와 뉴노멀과 자동화-위생 기반한 사회적 안전도 화두로 떠올랐죠?

# 삼성전자-LG전자, 서로 다른 '집에 대한 접근'

Q. 삼성과 LG 역시 집에 대한 가치를 재정의했습니다. 선보인 신기술은 뭐였나요?

Q. 삼성은 세계 최초로 인텔 인공지능 솔루션 탑재한 로봇 청소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고요?

Q. LG는 클라우드, 빅데이터, AI 기반 스마트 가전 등을 선보였죠?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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