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는 몸값' 70억원 → 200억 원 → ? 김민재 EPL 이적료 얼마?

장성훈 2021. 1. 1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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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지난 2019년 1월 이적료 600만 달러(70억원)를 기록하며 베이징 유니폼을 입었다.

그랬던 그의 몸값이 2020년 여름 200억 원을 기록했다.

당시 이탈리아 세리에A의 SS 라치오가 1500만 유로(200억 원)를 베이징에 제시했다.

당시 토트넘도 김민재 영입을 추진했으나 이 보다 적은 1300만 유로(173억5000만 원)를 제시해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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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프리미어리그(EPL) 이적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 김민재의 이적료가 200억 원을 훨씬 상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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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지난 2019년 1월 이적료 600만 달러(70억원)를 기록하며 베이징 유니폼을 입었다.

그랬던 그의 몸값이 2020년 여름 200억 원을 기록했다.

당시 이탈리아 세리에A의 SS 라치오가 1500만 유로(200억 원)를 베이징에 제시했다.

당시 토트넘도 김민재 영입을 추진했으나 이 보다 적은 1300만 유로(173억5000만 원)를 제시해 무산됐다.

따라서, 이번에 김민재를 데려가기 위해서는 이보다 많은 액수를 제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1300만 유로보다 많은 이적료를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첼시와 아스널까지 경쟁을 벌일 경우 김민재의 이적료는 더 오를 전망이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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