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담, 지난해 5월 재혼..'역전회관 딸' 신부와 행복한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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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겸 배우 류담(41)이 지난해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습니다.
소속사 싸이더스HQ는 오늘(15일) "류담이 2년 전 만난 신부와 사랑을 키워나가며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두 사람은 신뢰를 바탕으로 지난해 5월 백년가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류담의 비연예인 아내는 4년 연속 미쉐린 빕 구르망에 선정된 '역전회관'을 운영하는 김도영 대표의 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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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겸 배우 류담(41)이 지난해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습니다.
소속사 싸이더스HQ는 오늘(15일) "류담이 2년 전 만난 신부와 사랑을 키워나가며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두 사람은 신뢰를 바탕으로 지난해 5월 백년가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을 모시고 서울 모처에서 소박하게 진행했다"며 "조심스러운 상황이었기에 신중을 기할 수밖에 없어 미리 알려드리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류담의 새로운 출발에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 앞으로 배우로서도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배우로서의 활동도 예고했습니다.
류담의 비연예인 아내는 4년 연속 미쉐린 빕 구르망에 선정된 '역전회관'을 운영하는 김도영 대표의 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류담은 식당 내에서 양조장을 운영하는 처가의 영향으로 결혼 후 전통주에 관심을 갖게 돼 최근 전통주 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류담은 지난 2015년 4년여간의 결혼생활을 끝내고 한 차례 이혼한 바 있습니다.
2003년 KBS 공채 18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그는 KBS 2TV '개그콘서트'와 SBS TV '정글의 법칙'에서 활약했으며 드라마 '선덕여왕', '로열 패밀리' 등에 출연해 연기 활동도 병행하는 등 엔터테이너로서의 역량을 펼쳤습니다.
[차유채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 youchea6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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