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치과대학병원, 대학병원 신축 봉고식 개최

강명수 입력 2021. 1. 1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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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 치과대학병원이 대학병원 신축을 위한 봉고식을 15일 개최했다.

제2치학관 앞에 들어서는 신축 치과대학병원은 지난 2019년 학교법인의 최종 승인을 거쳤으며 지상 4층, 연면적 4919㎡ 규모로 건립된다.

피성희 병원장은 "모든 교직원이 합심해 신축 봉고식을 거행할 수 있게 돼 감개무량하다"며 "향상된 구강 진료 서비스 제공과 실력·인성을 겸비한 치의학도 양성을 통해 손꼽히는 명문 치과대학병원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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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시스] 강명수 기자 =원광대학교 치과대학병원이 대학병원 신축을 위한 봉고식을 15일 개최했다. 사진 신축되는 치과대학병원 조감도. (사진 =원광대학교 제공) 2021.01.15. photo@newsis.com

[익산=뉴시스] 강명수 기자 = 원광대학교 치과대학병원이 대학병원 신축을 위한 봉고식을 15일 개최했다.

이날 봉고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를 위해 피성희 병원장 등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

제2치학관 앞에 들어서는 신축 치과대학병원은 지난 2019년 학교법인의 최종 승인을 거쳤으며 지상 4층, 연면적 4919㎡ 규모로 건립된다.

병원은 치주과 등 7개 진료과와 영상치의학과가 들어설 예정이며 오는 2021년 11월 완공 예정이다.

원광대 치과대학병원은 1979년 익산시 중앙동 치과병원을 모태로 1984년 현재 위치에 치과대학부속병원으로 개원됐다.

치과대학병원은 지역사회 주민의 구강 복지 증진과 치의학도 인재 양성을 목표로 발전을 거듭해 오고 있다.

치과대학병원은 최고 시설·치료 환경과 교육 여건을 갖춘 최첨단 진료시스템을 구축 필요성에 제기돼 개원 43년 만에 신축된다.

피성희 병원장은 “모든 교직원이 합심해 신축 봉고식을 거행할 수 있게 돼 감개무량하다”며 “향상된 구강 진료 서비스 제공과 실력·인성을 겸비한 치의학도 양성을 통해 손꼽히는 명문 치과대학병원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mis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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