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고·프리랜서 56만명에 3차 지원금 지급 완료..1인당 50만원

박은희 입력 2021. 1. 15. 15: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특수고용직 종사자(특고)와 프리랜서 가운데 1~2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을 받은 약 56만명에게 3차 지원금 지급이 완료됐다.

15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이날 오전까지 1~2차 지원금 수급자 55만8천134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총 2천791만원이 지급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긴급고용안정지원금(3차 재난지원금) 신청 및 지급 첫날인 지난 1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에서 특수형태고용노동자, 프리랜서 등이 신청 접수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특수고용직 종사자(특고)와 프리랜서 가운데 1~2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을 받은 약 56만명에게 3차 지원금 지급이 완료됐다.

15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이날 오전까지 1~2차 지원금 수급자 55만8천134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총 2천791만원이 지급됐다.

당초 1~2차 지원금을 받은 65만명이 지급 대상이었으나 지난해 12월 24일 기준 고용보험 가입자와 공무원, 교사 등 취업자, 정부의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수급자 등은 제외됐다.

노동부는 "계좌이체 중 오류가 발생해 아직 지급되지 않은 일부에 대해서는 계좌 정보를 다시 확인해 이른 시일 안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노동부는 1~2차 지원금을 받지 않은 특고와 프리랜서를 대상으로 하는 3차 지원금 사업에도 착수했다.

지난해 10~11월 특고와 프리랜서로 일하며 소득이 25% 이상 감소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사람은 1인당 100만원씩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누리집으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심사를 거쳐 수급자로 선정된 사람에게는 다음달 말 일괄적으로 지원금을 지급한다.

박은희기자 ehpark@inews24.com

▶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