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시민 책 많이 읽었네"..코로나19에도 독서온도탑 '97도'

이종익 입력 2021. 1. 1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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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는 중앙도서관이 지난해 개관 30주년을 맞아 터미널사거리에 설치한 독서온도탑 온도가 97도(145만9770권)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천안시민들의 독서량을 측정해 온도로 나타낸 '독서온도탑'은 매월 천안시에 위치한 모든 도서관 대출 권수를 합산해 온도로 표시했다.

중앙도서관은 시민들의 독서 의욕 고취를 위해 1년 더 독서온도탑을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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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 이종익 기자 = 충남 천안시는 중앙도서관이 지난해 개관 30주년을 맞아 터미널사거리에 설치한 독서온도탑 온도가 97도(145만9770권)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천안시민들의 독서량을 측정해 온도로 나타낸 '독서온도탑'은 매월 천안시에 위치한 모든 도서관 대출 권수를 합산해 온도로 표시했다.

이번 독서온도는 당초 목표치 100도(150만 권)에 못 미쳤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도서관 휴관이 이어진 가운데에서도 도서대출 예약 서비스, 드라이브스루 대출 등으로 독서 온도를 유지할 수 있었다.

중앙도서관은 시민들의 독서 의욕 고취를 위해 1년 더 독서온도탑을 운영하기로 했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천안시청 및 천안시도서관 홈페이지의 팝업창을 통해 현재 온도를 확인할 수 있으니 올해도 많은 시민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007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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