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 이윤진, 딸 소을이가 포착당한 하품 '그래도 예뻐' [SNS★컷]

박정민 2021. 1. 1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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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범수 아내이자 통역사 이윤진이 근황을 전했다.

이윤진은 1월 1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소을이가 포착한 엄마 하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딸 소울이가 직접 찍은 이윤진 모습에 애정이 담겨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범수는 이윤진과 결혼 후 슬하에 딸 소을, 아들 다을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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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이범수 아내이자 통역사 이윤진이 근황을 전했다.

이윤진은 1월 1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소을이가 포착한 엄마 하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윤진은 커다란 안경을 쓰고 업무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피곤한 듯 하품을 하는 워킹맘 일상이 짠함을 불러왔다.

딸 소울이가 직접 찍은 이윤진 모습에 애정이 담겨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범수는 이윤진과 결혼 후 슬하에 딸 소을, 아들 다을을 두고 있다.

(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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