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재개발 시범사업 [경향포토]
/ 김영민 기자 입력 2021. 1. 15. 14:58
[경향신문]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공공재개발 시범사업 후보지 8곳을 선정해 15일 발표했다. 시범 사업지는 동작구 흑석2, 영등포구 양평13·14, 동대문구 용두1-6·신설1, 관악구 봉천13, 종로구 신문로2-12, 강북구 강북5 등이다. 사진은 15일 촬영한 흑석동의 모습이다.
/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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