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금택 시의원 "세종시, 탈탄소화사업 위한 정책 수립 필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종시의회 서금택(67) 시의원은 15일 열린 제67회 임시회 본회의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시가 2050 탄소중립 선도도시가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서 의원이 제시한 정책 대안은 ▲기후변화 능동적 대응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등을 담은 조례 제정과 제도적 기반 마련 ▲자율주행 선도도시이자 친환경 이동수단 활성화 등 세종시의 강점을 살린 탄소배출 절감 노력 ▲저탄소 신산업 중심 기업 유치 및 육성 ▲생활쓰레기 반입 총량제 실천을 위한 지원 대책 수립 등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종=뉴시스]5분 발언 중인 서금택 세종시의원. 2021.01.15.(사진=세종시의회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5/newsis/20210115145614384atnd.jpg)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세종시의회 서금택(67) 시의원은 15일 열린 제67회 임시회 본회의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시가 2050 탄소중립 선도도시가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날 서 의원은 “지구 온난화 영향으로 기후 위기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전제하고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선언은 미국과 독일, 중국 등 약 70여 국가가 동참했을 만큼 세계적인 흐름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12월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이 목표 달성을 위한 관련 법안이 국회에 발의된 상태다.
서 의원은 이러한 국정 기조에 발맞춰 세종시 차원에서 탈탄소화사업을 위한 정책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 의원이 제시한 정책 대안은 ▲기후변화 능동적 대응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등을 담은 조례 제정과 제도적 기반 마련 ▲자율주행 선도도시이자 친환경 이동수단 활성화 등 세종시의 강점을 살린 탄소배출 절감 노력 ▲저탄소 신산업 중심 기업 유치 및 육성 ▲생활쓰레기 반입 총량제 실천을 위한 지원 대책 수립 등이다.
서 의원은 “스마트 공장 등 업종별 디지털 전환 등을 통해 제조업 포트폴리오 개선을 유도해야 한다”면서 “세계적으로 저탄소 산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 만큼 우리 시 실정에 맞는 짜임새 있는 계획 수립과 실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타 1600% 수익률' 장동민, 청와대 입성…"개미들 가짜뉴스에 휘둘려"
- 박신양, 안동 창고서 컨테이너 생활 "스키복 입고 지내"
- 유혜정, 미모의 붕어빵 딸 공개…"아기 땐 전남편 서용빈 닮아 속상"
- "혼인 숨겼다가 들통나자 이혼했다고"…동거하던 연극배우의 거짓말
- 신지, 내달 웨딩 앞두고 "그냥 결혼식 안 했으면 좋겠다"
- 문세윤, 위고비 거부 "입맛 떨어지면 자존심 상해"
- 노슬비 '운명전쟁49' 조작 시비 일축 "입막음 불가능"
- 김정태, 중1 아들 '동반 샤워' 거부에 "혼자 돈 벌어 나가라"
- 김민희·홍상수 공항 목격담 확산…혼외자 아들과 함께
- 이혼합의서 공개 서유리 "3억2300만원 언제 줄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