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사업 업무협약식 개최

이수민 기자 2021. 1. 1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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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는 15일 오후 2시 서구청 3층 상황실에서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서구청,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농성1동 주민자치회 등 10개 기관의 단체장이 참석해 농성 공동체를 조직하고 주민 자생력을 회복하자는 뜻을 모았다.

서구는 지난해 8월 보건복지부의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공모에 응모했다.

서대석 서구청장은 "이번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사업을 통해 이웃이 서로를 도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서구로 변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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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성1동 '사람향기 가득한 농성골 이웃공동체' 사업 추진
광주서구청 청사 전경(광주서구청 제공)2019.1.29 /뉴스1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광주 서구는 15일 오후 2시 서구청 3층 상황실에서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서구청,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농성1동 주민자치회 등 10개 기관의 단체장이 참석해 농성 공동체를 조직하고 주민 자생력을 회복하자는 뜻을 모았다.

서구는 지난해 8월 보건복지부의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공모에 응모했다.

공모에서 '사람향기 가득한 농성골 이웃공동체' 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농성1동은 향후 3년간 보건복지부와 광주시로부터 8억7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으로 농성1동은 150여 고위험군 세대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설치해 돌봄체계를 구축한다.

또 마을관리협동조합 구성과 지역주민 공동일자리 창출, 주거환경 혁신과 보건서비스의 질 향상 등을 도모한다.

서대석 서구청장은 "이번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사업을 통해 이웃이 서로를 도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서구로 변화하겠다"고 말했다.

brea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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