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구름 몰려오는 강남 하늘

박범준 2021. 1. 1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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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서울 강남역에서 바라본 하늘에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전국 곳곳에 5~10mm의 비가 오겠고 비가 그치고 난 뒤 밤부터 찬 바람이 점차 불어오면서 주말 동안 반짝 추위가 다시 찾아온다.

기온이 낮은 강원 산지에는 1에서 3cm, 울릉도와 독도는 일요일까지 최고 15cm의 눈이 내린다.

오후부터 중국발 오염물질과 황사가 추가적으로 들어오면서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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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서울 강남역에서 바라본 하늘에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전국 곳곳에 5~10mm의 비가 오겠고 비가 그치고 난 뒤 밤부터 찬 바람이 점차 불어오면서 주말 동안 반짝 추위가 다시 찾아온다. 기온이 낮은 강원 산지에는 1에서 3cm, 울릉도와 독도는 일요일까지 최고 15cm의 눈이 내린다. 오후부터 중국발 오염물질과 황사가 추가적으로 들어오면서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 보이겠다. 사진=박범준 기자
15일 오후 서울 강남역에서 바라본 하늘에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전국 곳곳에 5~10mm의 비가 오겠고 비가 그치고 난 뒤 밤부터 찬 바람이 점차 불어오면서 주말 동안 반짝 추위가 다시 찾아온다.

기온이 낮은 강원 산지에는 1에서 3cm, 울릉도와 독도는 일요일까지 최고 15cm의 눈이 내린다.

오후부터 중국발 오염물질과 황사가 추가적으로 들어오면서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 보이겠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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