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건강보조식품 창고서 불..40여분 만에 진화

이유진 기자 2021. 1. 1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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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현장.(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 뉴스1

(부산=뉴스1) 이유진 기자 = 15일 오후 1시9분쯤 부산 기장군 장안읍 한 건강보조식품 창고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재산피해는 조사 중이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박스 등 폐지에서 불씨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화재현장.(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 뉴스1

oojin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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