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지속가능 가치경영' 선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농협생명은 올해 사업전략 방향을 '지속 가능한 가치경영 체계 확립'으로 정하고 장기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서겠다는 뜻을 전했다.
15일 NH농협생명은 본사 및 지역조직장 등 임직원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추진전략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사업역량을 극대화 할 수 있는 혁신에 집중하고, 농협금융 수익센터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이준호 기자 = NH농협생명은 올해 사업전략 방향을 '지속 가능한 가치경영 체계 확립'으로 정하고 장기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서겠다는 뜻을 전했다.
15일 NH농협생명은 본사 및 지역조직장 등 임직원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추진전략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화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인태 대표이사는 가치경영 실천을 위해 ▲장기가치 중심의 보험손익 견고화 ▲협동조합 보험사로서의 정체성 강화 ▲디지털·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등 미래환경 대응 ▲소비자 본위의 신뢰 구축 ▲성과중심 조직문화 정착 등 5대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사업역량을 극대화 할 수 있는 혁신에 집중하고, 농협금융 수익센터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대표이사는 "2021년 예리한 통찰력으로 진중하게 실행하자는 호시우보의 각오를 다지고, 주인의식과 도전정신으로 임직원 모두 전진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o22@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 핼쑥한 얼굴…"생기 잃음, 웃음도 잃음"
- 미코 금나나, 26세 연상 재벌과 극비 결혼설
- 53세 고현정, 핫팬츠까지…여전히 힙하네
- '이혼' 안현모 "방송 접고 유학 고민…숨길 게 없다"
- 서유리, 이혼 후 되찾은 여유…미모 물 올랐네[★핫픽]
- 무속인, '유영재 이혼' 선우은숙에 "너무 쉽게 내린 결정이 비수 돼"
- 유영재 '나쁜 손' 재확산…노사연 허리 감싸고·손 만지고
-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임영웅 산울림 대표 별세
- 개그우먼 김주연, 무속인 됐다 "하혈 2년·반신마비 신병 앓아"
- 박중훈, 아들·딸 최초 공개…전현무 "배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