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건강보조식품 대형 창고서 불..인명피해 없어
부산CBS 강민정 기자 입력 2021. 1. 15. 14:39
15일 오후 1시 9분 부산 기장군 장안읍의 한 건강보조 식품 창고에서 불이 나 50여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내부 등이 타 소방당국에서 정확한 피해규모를 파악하고있다.
경찰은 창고 옆 폐지에서 처음 불길이 시작 돼 건물로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파악하고 있다.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부산CBS 강민정 기자] kmj@cbs.co.kr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흑석2구역, 양평13구역 등 공공재개발 후보지 선정
- 코로나 기원 규명할 WHO 조사팀 中 우한 도착…코로나 책임 밝혀질까?
- [단독]'휠체어 재판' 이만희, 하루 만에 1시간 서서 강의
- 한은, 기준금리 또 연 0.5% 동결…"경기흐름 불확실성 높아"(종합)
- 위구르인 식별기술도 특허?…中 기술기업 대거 특허 출원
- 권은희 "장진영, 安 잘 알지도 못하면서...정치 버릇 또 도져"
- 법무부, 김학의 출금 직후 '절차 약점' 보고서…지금은 "이상無"
- 끝까지 '뻔뻔'…전 여친 살인미수범 '징역 25년' 구형
- 기관 '폭풍' 매도 vs 개미 '거침없는' 매수
- SLBM 만드는 한국, 핵잠수함은 미국 눈치보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