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 종교시설 관련 확진 11명..이틀 연속 두 자릿수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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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 한 종교시설에서 시작된 코로나19 확산이 영암군 도포면 한 마을 주민들로 확산됐다.
15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전남 영암과 나주, 순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추가돼 전남 632번부터 641번으로 분류됐다.
전남 영암군 도포면 한 마을 주민인 전남 634번부터 641번 환자들은 전남 631번(영암 종교시설 감염자) 환자가 지난 14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진행된 전수조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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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전남 영암과 나주, 순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추가돼 전남 632번부터 641번으로 분류됐다.
나주에서 확진된 전남 632번 환자는 지난 9일부터 10일 사이에 서울 확진자와 접촉해 확진됐으며 순천에 사는 전남 633번 환자의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전남 633번 환자는 두통 등의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 진단검사를 받았다.
전남 영암군 도포면 한 마을 주민인 전남 634번부터 641번 환자들은 전남 631번(영암 종교시설 감염자) 환자가 지난 14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진행된 전수조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전남 영암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는 종교인 2명을 포함해 11명으로 늘었다.
전남에서는 지난 3일 이후 12일 만에 두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이틀 연속 두 자릿수 확진자를 기록하게 됐다. 이날 오후 기준 전남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641명이 발생했으며 이 중 지역 감염자는 579명이다.
[광주CBS 박요진 기자] trut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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