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쭉 뻗은 각선미가 예술..명품백보다 빛나는 비주얼[SNS★컷]

서유나 2021. 1. 15.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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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시영은 1월 15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핏 된 의상에 퍼 조끼를 거치고 명품백을 든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소 심플한 옷차림에도 불구하고 명품백보다 빛나는 쭉 뻗은 각선미가 그녀의 스타일리시함을 배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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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이시영이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시영은 1월 15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핏 된 의상에 퍼 조끼를 거치고 명품백을 든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소 심플한 옷차림에도 불구하고 명품백보다 빛나는 쭉 뻗은 각선미가 그녀의 스타일리시함을 배가시킨다.

마스크로도 가려지지 않는 이시영의 아름다운 외모도 돋보인다. 1982년생 올해 4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세요", "건강한 삶 너무 부럽습니다", "언니는 어쩜 매일 매일 아름다워지시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시영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스위트홈'에서 특전사 출신 소방관 역을 맡기 위해 체지방을 8%까지 낮추는 투혼을 발휘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월 9일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그 투혼기를 전하기도 했다.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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