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주민참여형 반려동물 아카데미 운영

이학권 입력 2021. 1. 1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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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은 주민참여형 반려동물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반려동물 아카데미는 임실군과 오수면 도시재생 주민협의체가 소규모 재생사업 일환으로 진행된다.

또 주민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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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청.

[임실=뉴시스] 이학권 기자 = 전북 임실군은 주민참여형 반려동물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반려동물 아카데미는 임실군과 오수면 도시재생 주민협의체가 소규모 재생사업 일환으로 진행된다.

아카데미는 지난 5일부터 시작돼 21명의 교육생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오는 2월과 4월, 관련 자격증 취득 시험에 도전한다.

군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6000만원을 포함 총 1억2000만원을 투입, 반려동물을 테마로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펫 뷰티션(미용)과 반려동물 장례코디네이터·식품관리사 교육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아카데미는 전체 교육생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미래성장 동력을 위해 오수면에 반려동물 테마공원과 공공장묘시설, 오수 제2농공단지 내 특화단지 등 반려동물 클러스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반려동물 산업에 적합한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개된다.

또 주민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펼쳐진다.

군 관계자는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반려동물 산업 분야에 대한 주민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 오수면이 반려동물 산업의 전국적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더욱더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실군은 올해부터 ‘오수펫 추모공원’을 운영해 성숙한 반려동물 장례문화를 확산에 나선다.

또 ‘오수의 개’ 역사적 가치에 기반한 반려동물 지원센터(80억원)와 함께 반려동물 특화산업단지와 일반산업단지로 조성될 오수 제2농공단지(198억원)의 공사 추진을 통해 지역의 성장동력으로 활용한다.

아울러 세계명견 테마랜드 관광지조성, 반려동물클러스터 투자선도지구 지정, 반려동물 국민여가 캠핑장 건립 등에 나선다.

☞공감언론 뉴시스 un-055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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